2026.02 일본 도쿄/간사이

2026년 2월 오사카여행 (2(마지막편). 나라현, 텐노지)

전편 4일차 뭐 대단히 구경한 것 같지도 않은데, 벌써 일본 여행 일정이 반을 넘겼다. 4일차 일정은 나라 사슴공원 방문이다. 역시나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스타벅스에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한 뒤 나라역으로 향했다. 나라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사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. 그리고 바로 사슴전병을 파는 상인들이 보인다. 사슴들한테는 전병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이면 안된다. 전병을 사자마자 사슴들이 엄청나게 몰려든다. 근데 몇몇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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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2월 오사카 여행(1. 오사카 성, 고베)

전편 하네다에서 국내선을 타고 이타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. 이타미 국제공항은 이름은 국제공항이지만 간사이 국제공항이 생긴 이후로는 국제선 운행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. 그래서 외국인들이 쓸 일이 많이 없는 공항이고 나도 이번 기회 아니면 올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이타미로 왔다. 이타미에 착륙해서 비행기에서 나오면 좀 당황할 수도 있다. 왜냐하면 출발 탑승객과 도착 탑승객이 섞여있고 알아서 출구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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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2월 일본 오사카 여행(0. 도쿄입국)

편입이 끝난 2월,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에 다녀왔다. 원래는 도쿄와 오사카를 여행하고 도쿄에 4.5일, 오사카에 4.5일 총 9일 여행 예정이였으나, 도쿄 일정에 차질이 생겨 도쿄 1일 오사카 5일 다녀왔다. 그래서 제목이 도쿄 입국인 이유이다. 사실 도쿄는 패스하고 바로 오사카로 입국하려고 했으나, 오래 전에 ANA항공 도쿄 하네다 – 오사카 이타미 구간을 예약했고, 취소 수수료가 4000엔 정도가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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